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나기 토쿠이치 마니악스 (문단 편집) === 하 === 백아의 숲 (白亜の森) 「중앙」외구에 존재하는 장소. 「대소환」의 영향에 의해 중생대의 숲이 부활한 장소. 그 생명력의 높음으로부터 「중앙」조차 간섭하기를 포기한 위험한 숲. 익룡이나 크리마치우스(고생대의 물고기)나 [[넷시]]가 생식하고 있다. 타무라 후쿠타로가 「아시아라이 저택」에 이사 온 것은, 여기서 그림을 그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꽃」 (「花」) 모치즈키 교쿠토가 독자로부터 받은 꽃. 잎에는 러브리한 하트 마크를 볼 수 있지만, 눈 같은 기관도 확인되며 육식인 것 같다. 과연 호의를 담아 주어진 것인가, 악의를 가지고 주어진 것인가. 덧붙여서, 화분이 아니라, 토관에서 재배되고 있는 모양. 아라이를 먹어버렸다. 하뉴·루이 (羽生·累) 류조지 코마의 친구로서 「유메미나가 주택」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 소녀. 흡혈귀, 늑대인간, 인귀, 텐구의 혼혈로, 천진난만한 성격을 하고 있다. 「~멍」을 말버릇으로 하고 있다, 상당히 천연계, 그래서 다루기 까다롭다는 기분도 든다. 움직이는 것에 반응하기 쉽다. 헌터 네임 (ハンタ-ネ-ム) 중앙 소속의 헌터에게 주는 특별한 호칭. 유명 작가의 작품명을, 그 작가명으로 읽는 패턴이 대부분의 같다. 예:파스테르나크/「한여름밤의 꿈」(Shakespeare) 폭발!! (爆発!!) 요시토라가 크라켄을 격퇴했을 때의 대사. 원재료는 대사, 포즈 모두 「[[기동무투전 G건담]]」35화에서 동방 불패가 데들리 웨이브를 발한 후의 결정 신으로부터 따온 것이다. [[바빌론]] (バビロン) 1. [[바빌로니아]]의 수도. [[바벨탑]]의 이야기를 시작해 유태·크리스트교적 관점으로부터는 적대시되는 일이 많아 (이 근처는 바빌론보수 등, 유태교의 역사에 크게 관련되어이지만) 혼돈·퇴폐의 거리로 그려진다. 2. 요한 묵시록에 대해, 용(사탄)·동물 들과 함께 종말의 세계를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바빌론의 대음부」. 고바빌로니아의 여신 [[이슈탈]]을 가리킨다고 여겨진다. (고대에는 생명을 기르는 성의 힘이나 대지의 소득의 힘과 동일시 하는 생각이 많았기 때문에, 풍요신인 이슈탈은 성적인 면도 가지고 있었다. 후에 크리스트교적 윤리관의 단죄를 받아 [[악마]] [[아스타로트]]라 여겨진다. ) 우즈메의 중앙에서의 기용도 그녀의 스트리퍼 적 역할때문일지도 모른다. [[바로네스 오르티]] (バロネス·オルツィ) 1. Baroness Orczy(1865-1947). 영국의 소설가. 본명 엥시코·마그다리나·로우자리아·마리아·죠세파·바르바라·오르티(Emmuska Magdalena Rosalia Maria Josepha Barbara Orczy). 대표작은 「빨간 상자에」. 덧붙여서 「바로네스·오르티」란 「오르티 남작부인」의 뜻. 2. 「시간의 정령」 「커다란 잠」의 이름을 가지는 시간을 조종하는 헌터랭킹 순위 제3위 정도의 남자. 대소환시에 오른쪽 눈동자에 제2의 시력이 발현했다. 꽤 시적인 말하는 방법으로 요시타카를 일시혼동시키며 건투. 걸·마스터·클로우리 말살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 상층부로부터는 요주의 인물 지정을 받고 있다. 요시타카와의 대전시는 꽤 살벌한 스타일로 싸우고 있지만, 대소환시는 아무리 잘 봐줘도 40대 후반의 ワンレン의 아저씨로 보인다···. 분노는 육체를 능가한다고 하는 것일까? 3. 연령에 대한 보충 헬라왕이 「내 슬픔을 아는 벗이여」라고 말하는 것으로부터 시간의 흐름으로부터 빗나간 존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파스테르나크 (パステルナ-ク) 1. 보이즈·레오니드빗치·파스테르나크의 생략칭. 자세하게는 정식명칭을 참조. 2. 러시아의 문인, 보리스·레오니드빗치·파스테르나크(Boris Leonidovich Pasternak) 1890.2. 10-1960. 5.30 대표작에 「닥터·지바고」가 있다. 덧붙여서, 남성. 팬더 (ぱんだ) 팬더원에 있는 것 같다. 스스로가 팬더인 것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알려지면, 안 자를 팬더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다. 팬더의 사탕 (パンダの飴) 사샤와 브란비리가 서로 빼앗은 사탕. 꽤 홀쪽한 봉의 끝에 팬더의 얼굴을 본뜬 사탕이 달려있으며, 직경은 15 cm 정도라 생각된다, 꽤 큰 사탕이다. 팬더 외에도 별모양이나 미라남 등 바리에이션도 풍부. 파이터즈 스트리트에서 반씩으로 나뉘어져 쟁탈의 결판이 났다. 가격은 300엔 이라 생각된다. 덧붙여서, 달다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